달마야, 서울 가자 보기 전 전작 봐야 할까? 시리즈 순서 & 필수 복습 가이드
《달마야, 서울 가자》의 확인된 시리즈 순서와 전작 복습 가이드입니다.
시간 없을 때 초고속 필수 코스
달마야 시리즈 전체 개봉 순서 (2편)
달마야 놀자
(2001)
업소의 주도권을 놓고 일대 격전을 벌이던 재규 일당은 예상치 못한 기습으로, 더 이상 숨을 곳도 없이 보살펴 줄 조직의 힘도 끊긴 채 고립된다. 그들은 자비와 진리를 수행 중인 스님들이 살고 있는 절로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그 동안의 모든 일상을 뒤집는 느닷없는 이 인연은 고요했던 산사를 흔들기 시작한다. 막무가내로 들이닥친 재규 일당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스님들은 약속한 일주일의 시간이 야속하기만 하고, 보스의 연락만을 기다리는 재규 일당의 심정도 편치만은 않다. 절 생활의 무료함과 초조함을 달래기 위한 재규 일당의 일과는 사사건건 스님들의 수행에 방해가 되고 이들을 내쫓고 평화를 찾기 위한 스님들의 눈물겨운 대책은 기상천외한 대결로 이어진다. 5판3승의 화려하고 긴박한 게임은 재규일당의 승리로 돌아가고 결국 암자에 더 머물러도 좋다는 허락을 받아낸다. 스님들과 똑같은 수도생활을 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고 재정비에 들어가는 산사생활은 또 다른 국면에 접어든다. 참았던 감정이 폭발한 두 집단은 오고가는 맞짱과 몇 번의 덮치기 등으로 팽팽하게 대립한다. 일하지 않은 자는 먹지도 말라하니 말년 병장처럼 지내던 재규일당의 생활은 이등병 신참으로 추락하기에 이른다. 치사하고 처절하고 눈물나는 수행은 다시 시작되는데. 스님들은 과연 그들과 홀가분하게 '세이 굿바이'를 할 수 있을까?
달마야, 서울 가자
(2004)
청명스님이 서울의 무심사에 큰스님의 유품을 전해주기 위해 은하사를 나서자, 현각스님과 묵언수행중인 대봉스님이 청명스님 보호 목적을 핑계로 따라나선다. 스님들이 어렵사리 도착한 서울의 무심사. 주지는 이미 5억원의 빚을 지고 절을 떠나고, 정신이 오락가락 해 보이는 노보살 스님과 꽃미남 무진 스님, 동자승만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절의 곳곳에 붙어있는 법원의 차압딱지는 스님들을 기겁하게 만들고 급기야 들이닥친 범식 일당들과 마주친 청명, 현각, 대봉 스님은 무심사를 구하기 위해 남게 된다. 전단을 만들어 신촌 유흥가와 수영장, 심지어는 노래교실까지 돌리며 홍보를 하자, 마침내 일년 째 법회를 열지 못했던 무심사에도 신도들이 찾아와 활기를 띠며 성황을 이룬다. 그러나 법적으로 이미 대륙개발에 넘어간 무심사. 청명스님의 설법 도중 들이닥친 범식과 그의 수하들은 절터에 지상 복합 건물인 '드림시티'를 세울 계획이라며 당장 나가라고 으름장을 놓고 불전함을 빼앗아간다. 그 와중에 묵언수행중인 대봉스님이 구입한 로또복권이 삼백 억에 당첨이 되지만 그 로또복권의 영수증은 범식 일당이 빼앗아 간 불전함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또 한번 망연자실 한다. 불전함을 되찾으려는 스님들과 불전함에 300억짜리 로또복권이 들어있을 줄은 꿈에도 모르는 범식 일당. 절을 지키려는 스님들과 절을 부수고 드림시티를 지어야 하는 건달들. 스님들은 건달들에게 게임을 제안하고... 그들은 불전함을 걸고 각양각색의 게임을 벌이며 엎치락 뒤치락 하지만 불전함과 박회장의 행방이 묘연해지자 스님과 범식 일당은 패닉 상태에 빠지는데...
현재 《달마야, 서울 가자》는 극장 상영이 종료된 작품으로, 집에서 편하게 시청할 수 있는 OTT 스트리밍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이 영화, 이것도 궁금하다면
이 장면, 무슨 영화일까?
장면 6장을 보고 영화를 맞혀 보세요. 들어올 때마다 새 문제가 나와요.
지금 많이 보는 영화
오늘 박스오피스 순위 기준